몇 살에는 무엇을 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따가운 눈치를 받거나 이상하게 생각하고 이런 것들..

그리고 나이로 인한 호칭 문제로 어느정도 나이가 차이나면 서로 인간 관계를 어려워 하고 그러잖음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20초반으로 갈 수록 그런게 옅어지는 느낌? 

과거에는 4-5살 이상 차이나는 형한테 어려워하고 이런 경우가 많았던거 같은데 요즘 20초반은 그런거에 거리낌 없이 잘 친해지는 느낌이다.

그리고 몇 살에 XX 해야 한다 이런 강박도 적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