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고향도 소중한 건데

대놓고 막말하면 거의 수위만 낮았지 맥락은 패드립이나 큰 차이도 없다고 생각

호남 출신인데 메이드 인 경상도 재밌게 봐왔는데

영양 그냥 멸시에 가깝게 말하는 거 무진장이나 완주 고산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거라 흠칫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