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20414sac/ebad4ee0369741c6faace45aaf0d5c8a99577043148d7a20a1d1828854424377.png?expires=1719795600&key=HhJVJrdvFId-7y-SIXJhkw)
'편안할 안' 과 '잘 면'을 쓰는 지명과는 달리 배를 이용해 안면도를 가던 시절엔 거센 물살 때문에 배가 뒤집히는 일도 잦았다고 함.
이렇듯 (영원히) 편안히 재워주기에 닉값하는 섬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지금은 물살이 잠잠하다.
안면도가 한참 전에 섬으로 분리되었기 때문이다
'편안할 안' 과 '잘 면'을 쓰는 지명과는 달리 배를 이용해 안면도를 가던 시절엔 거센 물살 때문에 배가 뒤집히는 일도 잦았다고 함.
이렇듯 (영원히) 편안히 재워주기에 닉값하는 섬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지금은 물살이 잠잠하다.
안면도가 한참 전에 섬으로 분리되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