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색이 연할수록 매력적이고 진할수록 매력적이지 않음을 의미함

도쿄는 연두색 지역이므로 매력적임



은 일본의 '브랜드 종합 연구소'라는 곳에서 발표하는 도도부현별 매력도 순위라는데 https://news.tiiki.jp/articles/4854

이 페이지를 보면 인터넷 설문조사로 '매우 매력적이다'부터 '전혀 매력적이지 않다'로 조사해서 응답자의 거주지역 인구분포에 따라 가중치를 매겨 조사했다고 하는데(응답자는 3만 명 정도) 인터넷 투표 특성상 주작이 가능한데다, 인구가 많은 간토 지역이 더 잘 대표될 게 뻔하기 때문에 키타칸토(군마, 사이타마, 토치기, 이바라키) 지역을 까내리려고 만든 조사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는 중.

실제로 2021년에 군마현지사가 법적 대응하겠다고 공식석상에서 발표한 일도 있었음. 정작 그 때 매년 꼴찌 단골인 이바라키현에서는 꼴찌라는 점 때문에 노이즈 마케팅이 되었다고 아무렇지도 않다고 반응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