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과 목욕탕이 없다

내륙이면 몰겠는데 특히 섬지역은 없는경우가 많음 부산 가덕도만해도 넓은 섬내에 수요가 없어선가 미용실 목욕탕 시장이 없음 이런일보러 가려면 버스(옛날엔 도선)타고 용원가야함

집에서 목욕하는게 옛날시골집은 불편하고 또 목욕탕정서가 있다보니 지금도 가덕도 주민들의 불편한 점으로 목욕탕을 가장 많이 뽑음. 기사나 구술자료보면 신항으로 섬과 육지가 연결될때만 해도 이제 육지로 편히 갈 수 있고 가덕도도 많이 발전하고 인프라도 나아질거라고 기대하는 주민들이 많았음 확실히 전보다 편해지긴 했지만 개발하면서 어장도 몇몇 없어지고 가덕도 젋은인구도 없어지면서 마을단위로 막 좋아지고 그런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