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koreadaily.com/2024/05/20/society/politics/20240520202410792.html


북한 평양골프장에서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열린 봄철 골프 애호가 경기에서 일부 선수들이 나이키 로고가 새겨진 바지와 신발을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다. 조선중앙TV가 지난 12일 방영한 경기 영상에서 골프채를 휘두르는 한 남성의 바지 주머니 아래에 나이키 로고가 보인다. 사진 조선중앙TV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