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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도 실현이 교외선 부활로 크게 진전된다고 착각하네

생활권이 그냥 다른건 다른건데


성남시-안양시 오가는 333 3330버스 자주 다니고 이용객도 많지만 서로간의 동질성은 그다지 없고 그냥 수도권 경기도민이라고들 인식하지

경강선 전철 다니게 되어도 그런 생각 이어질거고

정당갤이지만 순수 글 내용으론 정떡없어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