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가 빡세고 페이로 넘어가버리고 구글지도 안통해서

비자 받는건 귀찮아서 그렇ㅈ 어렵진않음

더군다나 대륙 안에서 실수로라도 시진핑을 까다가 적발된다면...

여행유튜브보면 호텔숙박, 대중교통이용, 물건구입 같은 기본적인 게 힘들어보이더라. 호텔은 외국인은 안받거나 받아도 복잡한 외국인 숙박등록을 해아하고 어디 이동하거나 뭘 하나 사려고 해도 죄다 스마트폰, 큐알코드로 하는데 외국인이 앱에 등록하는거 부터 난관이더라. 관광객 배려는 유명대도시 아니면 영어도 잘안써있고.. 중국말 좀 할줄 알고 스마트폰 이용에 능숙한 젊은 사람이 아니면 쉽지 않아보임.

지나가다 폭행당할수있음

다른 나라들보다 귀찮아서 그렇지 힘들다고 할 건 없음

어려운 정도까진 아니고
이래저래 귀찮은 점들 숙지+약간의 추가지출인건데
위 2가지 때문에 각종 대체재(일본 대만 홍마 베트남 몽골 등)에 비교우위에서 밀려서
그래도 문화유산과 절경 등 볼거리가 많으니 갈 사람은 감수하고 가지만, 중국 체급에 비하면 좀 덜 가는 편인 듯

비자는 받는게 귀찮은거지 혼자서 발급안될거 전혀 없고, 예전에는 알리페이를 외국인이 못 썼는데 이젠 알리페이가 네이버페이에 들어올 정도로 개방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