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영천
예천 구미

삼천포 사천

1도 2도 다 애매한 경우 -> 화성시
0. 일단 화성시를 얘기하는데 있어 수원시를 빼놓고는 얘기가 불가능. 오산이 화성의 중심지 역할을 전혀 못한 것도 이미 수원이 그걸 하고 있었기 때문에
1. 군의 중심지인 읍이 시로 승격 : 오산읍이 오산시로 승격했으니 맞음. 물론 그때도 워낙 동쪽에 치우쳐 있어서 정서적 연결성이 크다고는 못했지만
2. 오산시가 나간 이후 동탄이 오산을 따버릴 정도로 말도 안되게 커버렸고 연결성 희박한 것도 맞음(간간히 분리 떡밥도 나오고 있지)
근데 통합이 안되는 이유는 그 어느 것도 아니고 '그냥 덩치가 너무 커버려서' 이거임 ㅋㅋㅋ

2 광양 사천 구미 동해 태백 장승포(거제) 
본머스 플리머스 등 영국 항구도시
상하이 톈진

2는 속초도 대표적이지

2의 경우는 통합시 명칭 짓는거부터 난관

구 시흥군도 2에 속하지 ㅋㅋ 그것도 여러갈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