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무작정 국뽕이라기보다는 은근히 올려치거나 큰 문제가 아니라는 식의 국뽕이 많아진듯?


출산율을 예로 들면 '어차피 다른 나라도 다 떨어지고 있음' 내지는 '우리가 조금 빠를 뿐이지 지금 추세로는 다른 나라도 비슷해짐' 이런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