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내용으로는 2000년대가 있었던 거 같긴 한데
시험범위는 87.06.29 수업내용으로는 삼당합당으로 끝이었던 기억

요즘은 DJ 정권 내용까지는 수능이나 모의고사에도 종종 출제되는듯(최초의 평화적 여야 정권교체, 6.15 남북공동선언)
YS 금융실명제는 이미 단골 출제 내용된지 오래고
노무현 정권부터는 교과서에 있긴 있는데 아직 본격적으로 수능이나 모의고사에 나오진 않고 있는듯

이미 교과서에 짤막하게나마 대통령 탄핵, 김정은 트럼프 같이 있는거 실려있음..

현대사는 잘못 건드렸다가 문제가 될 여지가 너무 커서 잘 안하는 듯

문제될 내용이 너무 많아서 DJ 이후로는 안넣는게 답
DJ때는 박지원 정도가 이제 끝인데, 노무현 정부때부터는 아직 대부분의 정치인들이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음

DJ까지는 수능에 출제되는듯? 사실 DJ쯤 되면 이제 현실 정치의 영역보다는 역사의 영역으로 넘어갔으니까. 국민의 정부 주역들은 지금 다 어지간해서는 이 세상 사람 아니거나 은퇴한지 오래임.

교과서를 만들 당시의 대통령이 당선되는 것까지만 나오는 걸로 앎

역사를 공교육으로 교육한단 것 자체가 해로운 짓거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