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드3세나 동시대 헝가리 국왕 마차시1세나 둘다 왈라키아 출신임..근데 마차시는 아버지가 왈라키아 하급귀족 출신으로 헝가리에서 성공해서 성을 하사받고 트랜실바니아 총독이 되었고..그후 아들은 결국 헝가리 왕국 국왕이 됨... 블라드3세도 오스만과 헝가리 등 유럽국가의 전면전 상황에서 실질적으론 헝가리 따까리긴 했음... 그래서 트랜실바니아가 헝가리 영토면서 루마니아인들도 많이 사는 곳이었기에 지금과 같은 국경이 된거기도 하고..ㅇㅇ 내 머리속 지식이라 정확하지 않을 순 있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