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야와시 (앙카라 시장)

긍정 65.8% / 부정 25.1% / 중립 4.1% / 관심 없음 2.7%


에크렘 이맘오을루 (이스탄불 시장)

긍정 52.8% / 부정 38.4% / 중립 4.5% / 관심 없음 3.3%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

긍정 38.3% / 부정 53.4% / 중립 5.1% / 관심 없음 2.9%


외즈귀르 외젤 (제1야당 공화인민당 대표)

긍정 36.2% / 부정 50.2% / 중립 6.6% / 관심 없음 4.2%


파티흐 에르바칸 (이전 선거 3위 새복지당 대표)

긍정 33.0% / 부정 47.1% / 중립 7.1% / 관심 없음 5.6%


데블렛 바흐첼리 (연립여당 민족주의운동당 대표)

긍정 25.0% / 부정 67.6% / 중립 3.7% / 관심 없음 2.7%


메랄 악셰네르 (제3야당 좋은 당 전 대표)

긍정 9.7% / 부정 82.4% / 중립 3.9% / 관심 없음 3.2%


특기할 점은 작년 선거운동 기간에는 에르도안이 지지율 반짝 상승에 성공했다면 올해 선거운동 기간에는 공화인민당 측 인사들이 자신들의 선호도를 개선시키고 에르도안 지지율을 묶어놓는 데 성공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