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지균 가치를 제1의 잣대로 둘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반도체사업은 수도권이라서가 아니라, 수원에 삼전 들어올 그 옛날부터 수도권의 대표 산업이고 집적화되어 있고, 수도권에 유리한 산업이기도 한


산업을 키우려고 하는 사업인데, 지균 때문에 산업발전의 효율성을 저하시키면 안 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