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읍면 지방자치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생활권에 맞게 시군을 쪼개서 300개 정도로는 늘렸어야 했는데

지금은 거꾸로 가고 있잖음

예를 들면 보성 - 벌교, 사천 - 삼천포, 태안 - 안면 이런데 지금도 다 따로 노는데 별개로 쪼개야지

주민 수가 네자리로 내려가더라도 쪼개는게 맞음

왜 그렇게 못 합쳐서 안달이 났는지 이해가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