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대 부근에서 바라본 암마이봉

숫마이봉은 암마이봉에 가려 꼭대기만 살짝 보임




암마이봉 정상 부근에서 찍은 숫마이봉

암마이봉은 정상 오를 수 있는데 ㄹㅇ 말그대로 네 발로 기어 올라가야 하는 엄청난 경사를 자랑함




지리학도라면 마이산 타포니 사진을 찍어주자




마이산 탑사

이갑룡 처사(1860~1957)가 쌓은 돌탑으로 유명하며 태풍이 불어도 쓰러지지 않는다 카더라

조계종 사찰들은 대부분 입장료 폐지됐는데 탑사는 태고종 사찰이라 여전히 입장료 3천원 받음




등산이 싫다면 새만금포항고속도로의 진안마이산휴게소라도 한번 들려보자

양방향 휴게소 모두 전망대가 있어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