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조선이라는 단체가 북한에서 묘비를 훼손하고 김정은 숙청하겠다고 밝혔다.  숙청의 대상은 오직 김정은이고 지금 간부들은 노동당 탈당과 자유조선입당을 전제로 당근을 제시함. 국호는 새조선이라 함. 돌아가는 심상치 않아서... 잘 모르겠다. 제 공화국 되나?... 분명한 건 지금 북한은 불안정하고 무슨일이든 일어날수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