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3.nhk.or.jp/news/html/20240526/k10014458501000.html


15년 만에 열린 신인끼리의 싸움에서 입헌민주당과 국민민주당이 추천한 스즈키 야스토모가 신임 시즈오카 현지사에 당선.


중의원을 2선이나 지냈으며 그 이후 2007년부터 16년간 하마마츠시 시장을 지낸 인물


신임 현지사는 리니어 신칸센 추진과 기업 유치,스타트업 육성 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할 것이라고 공약을 내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