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도 부족한데 장사안됨. 전력용량 부족(상어 들어가면 같은 절연구간 공철차 뻗음)

비행기 타면 되니까

서울역부터는 속도도 못내고 해서 비용-시간 대비 가성비가 구렸던걸로 기억..함.. 없어져서 아쉽긴 한데..

출국전 정확한 시간에 도착보다 몇시간 먼저 가서 준비하기 메타라서 공항버스에 밀림 위의 얘기처럼 운용상 난점도 너무 많고

김구역보다 승차인원수가 적었음

900명 정원의 KTX가 2시간 간격으로 왔다갔다 하는 것보다 28명 정원의 리무진 버스가 1시간 간격에 포인트to포인트로 연결해주는게 더 효율적이라

버스 대비 경쟁력이 없음

1. 서울역 수색역까지 돌아가는 구조, 그런식으로 서울-인천공항 더 굴릴바에 다른데 더 굴리는게 이득
2. KTX가 공항철도 들어가는 순간 전력 부족해짐, 출퇴근시간대 공항철도 배차 줄이는데 불리
3. 영종대교에서 KTX 고장날 때 하중 문제로 구원열차가 못들어가고 사람들이(...) 직접 청라국제도시역까지 끌고나와야됨

인천공항 철도가 고속에 적합하지 않음. 지금도 직통전철 장사 안되는데

4. 1터미널 기준 공항철도 승강장이 너무 멈. 아무리 무빙워크 깔았따해도 불편, 배차 개판인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