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호선은 원래 기획의도부터가 구간수요(환승수요) 목적이었고 저런식으로 풀사이즈로 타는걸 별로 고려 안했기 때문에... 근데 그런 것치고는 표정속도는 잘 나오는 편이고, 3호선 연신내-경복궁 구간이 선형이 좋은 편이긴 하지만 환승 어쩌구 해서 시간이 별로 벌리지도 않음. 구기동-세검정 구간이 지금까지도 철도음영지역이라서 차가 없으면 별달리 선택지가 없다는 점도 한몫하고(버스로 우회하는 건 가능, 7211번)

6호선을 완주하는 수요는 별로 없음

출퇴근 시간 되면 시간 비슷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