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wonju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7551


원주시 자체추산 결과 시설비 150억(1회성 비용)+열차 구입비 80억원(1회성 비용)+연간 운영비 3억원 정도면 연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제 1 -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용문-원주 광역철도가 반영(5년마다 나오기 때문에 다음 구축계획은 2025년에 나옴), 이 경우 사업 추진을 국비 70+지방비 30으로 할수 있음

전제 2 - 지방비는 양평군과 1:1로 부담. 따라서 총 시설비+열차 구입비는 470억원이 되는 셈


근데 연간 운영비 3억원이 가능하긴 함? 양평군과 1:1로 부담한다는 전제라고 해도 연간 6억은 너무 낮게 잡은게 아닌가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