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54/0000077911

현대로템과 우즈베키스탄 철도공사는 이날 윤 대통령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우즈베키스탄 철도공사 고속철 6편성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에 시속 250㎞급 고속철 7량 1편성, 총 42량을 공급하고 경정비 2년, 중정비 9개월의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2700억원 규모의 계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