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보다는 성장하면서 오는 경제 둔화와 그에 따른 충격 완화, 체질 변화에 성공할지가 관건일듯.
미국이 경제 패널티 먹인 국가가 한둘이 아닌데 이게 결정적으로 작용할만큼 크게 먹인건 적었음.
보통 자기 내부의 구조적 문제가 경제 패널티로 성장충격을 받으면서 심화되는 식으로 충격을 받던거라.
굳이 생각해보자면 그 체질변화가 온전하게 이루어지지못하도록 막는것을 의미하는것같아요. 사실 이건 누가 주장한다기보다 미국과 서방세계가 분명히 테클걸것이라는건 누구나 할수있는 예상이긴합니다만.. 제가볼때는 거대한 산업국가가 되게끔은 용납안할겁니다. 예를들자면 이런거죠.
우리나라는 체질개선 성공후 > 외환위기로 촉발된 경제 붕괴에서 서방세계에 경제적 잠식을 당해야했습니다.
하지만 베트남같은경우는 아예 체질개선조차 못하게 틀어막는거고 공장역할로 끝내게끔 견제할거라는것이 제 예상입니다. 사실 동남아와 인도가 다 그꼴 이상으로 못벗어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