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가상입니다)


청주를 위한 대안(淸州를 爲한 代案)은 청주시를 기반으로 한 청주제일주의, 지역 이기주의[출처 필요] 성향의 충청북도의 지역 정당이다. 1991년에 설립된 KTX오송역 유치를 위한 청주시민연대를 모체로 한다. 청위대는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 청주시의회에서 29석 중 17석을 차지하여 원내 1위를 차지하였으며, 충청북도의회에서는 청주시에 배당된 12석 중 7석을 획득하였다. 2020년 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는 청주를 위한 대안 출신의 무소속 후보가 청주 흥덕 선거구에서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