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총영사관 기숙사 건물 72년만에 처분
1948년에 5425만원에 매입
현재 호가는 1조6000억원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0/06/558019/
영사관 기숙사 뒤에 언덕은 직원 + 주민 외에 출입 불가로 보임.
경사가 상당함.
미 총영사관 기숙사 건물 72년만에 처분
1948년에 5425만원에 매입
현재 호가는 1조6000억원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0/06/558019/
영사관 기숙사 뒤에 언덕은 직원 + 주민 외에 출입 불가로 보임.
경사가 상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