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서로 다른 남북도를 이어주는 다리였지만 이제는 세종시 안에서 금남과 부강을 이어주는 사실상 유일한 다리.
금남쪽 지명은 부용리, 부강쪽 지명은 부강리. 근처에 구들기나루의 어원인 구들기가 있음.
사진 속 방향은 부강에서 금남 쪽으로 바라보는 방향임.
![](http://ac.namu.la/8c/8c9cb37408a207d83b0918ce39e445e873462a2c126b05cfb38fef72412816aa.jpg?expires=1718526213&key=yXfYLa11jVj6QWvtqEyKzA)
원래는 서로 다른 남북도를 이어주는 다리였지만 이제는 세종시 안에서 금남과 부강을 이어주는 사실상 유일한 다리.
금남쪽 지명은 부용리, 부강쪽 지명은 부강리. 근처에 구들기나루의 어원인 구들기가 있음.
사진 속 방향은 부강에서 금남 쪽으로 바라보는 방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