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는 그냥 이 문서 참조해서 작성함.


찾아보면 멕시코의 경우 90년대 미국의 해상 단속 강화로 인해 콜롬비아로부터 마약 공급 역할을 바톤터치 & 마약상과 권위주의 정권의 유착관계가 권위주의 정권의 붕괴로 깨지면서 불안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고, 이 상황에서 2006년 멕시코 정부가 마약 카르텔을 무력으로 소탕하려고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했으나 그 결과는 대참사(...)였다는 듯. 마약과의 전쟁 초기에는 북서부 지역에 폭력이 집중되었다면 2010년대 중반 이후로는 완전히 전국으로 확산된 그림인 것 같음.



2000년부터의 추세를 보면 이렇다고 (knoema 참조)





첨언: 멕시코 전에 악명을 떨친 콜롬비아의 경우 사실 지금 멕시코는 명함도 못 내밀 정도로 높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