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640만 2010년-2120만
2001년-920만 2011년-2140만
2002년-1050만 2012년-2300만
2003년-1250만 2013년-2470만
2004년-1560만 2014년-1270만
2005년-1760만 2015년-1240만
2006년-1890만 2016년-1330만
2007년-2310만 2017년-1420만
2008년-2540만 2018년-1412만
2009년-2080만
전성기때는 GDP중에 8%내외가 관광업이였는데 지금은 3~4%수준이고
2008년에 67억2200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2018년에는 22억6900만달러 (동시기 한국은 96억8050만달러, 184억달러인데 물가차이가 크기는 한듯 2008년 대한민국 방문자 689만명 우크라이나 2540만...)
생각보다 방문객이 많은데 피크찍은다음에 바로 뭐가 터져서 떡락하는 구조가 반복됨 대충 안정되고나서는 약간씩 오르는중
방문객 국적 보니까 크림반도 빼았기기전에는 러시아인만 1000만명씩 들어왔는데 뺏긴 후에는 150만명대로 급감하고
몰도바450만,벨라루스270만,폴란드110만,헝가리105만,루마니아80만으로 같은 동유럽국가쪽에서 많이오고
의외로 이스라엘이랑 터키도 20~30만명씩 방문하는중 아무래도 동유럽에서는 물가가 조금이라도 싼 우크라이나로 여행가고
이스라엘이나 터키는 휴양목적으로 갈 이유가 많을거 같은데 크림반도 빼았긴 이후로도 2~3배가 늘었는데 어떤이유인지는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