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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대통령 재임 기간은 물론 임기가 끝나서도 운전을 자유롭게 할 수 없다. 외부와 연결되지 않은 사유지 도로에서는 직접 운전할 수 있지만 공용도로에서는 운전을 하지 않는다. 법으로 금지되어 강제되는 것은 아니지만, 시크릿 서비스의 프로토콜이라고 한다. 전현직 대통령들은 각자의 시크릿 서비스 운전기사들이 있다고 한다. 조지 W. 부쉬 전 대통령도 자신의 집 안에 있는 도로에서만 운전을 하고 있다고 한다. JFK가 차에서 암살당한 이후로 시크릿 서비스에서 전현직 대통령, 가족들, 부통령들이 공용 도로에서 운전을 하지 않도록 강하게 권하고 있다고 한다 (정작 JFK는 뒷자석에 있다가 암살당함).


영국 여왕: 작년에 운전을 더이상 하지 않기로 했으나, 그 이전에는 사유지에서 뿐만 아니라 공용 도로에서도 자유롭게 운전했었다. 본인이 나이가 너무 많아서 운전을 더이상 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그 전에는 공식 행사에 참가할때는 운전사가 있었지만, 개인적인 이유로 공간을 이동할때는 직접 운전하는것을 즐겼다고 한다. 하지만 영국 여왕 (또는 왕)은 운전 면허를 발급받지 않는다. 영국 군주가 여권을 발급받지 않는것처럼 운전면허도 없다. 그래서 아들 찰스가 면허증을 반납할 때 여왕 본인은 반납할 면허가 없어 운전을 그만두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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