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city/1366792

https://arca.live/b/city/1363975?p=2 경북 사투리 41문장
https://arca.live/b/city/1364217?p=2 경북 사투리 41문장 풀이
▲ 어제 올린 거

https://arca.live/b/city/1365011?p=3 경북 사투리 5문장 추가
▲ 오늘 아침 올린거
▼ 오늘 아침 올린거 풀이


경북 '지역' 사투리라서 도지챈에 올렸고

가끔씩 추가해볼까 생각도 했는데

주제 부적합이라는 의견이 많다면 이글을 마지막으로 더 안 올릴 예정 

님들 모두 사라져가는 사투리를 사랑합시다.


42. 까추에 가가 까꾸리 가온나 이파리가 다 떨지가 허버허버 싸인네
→ 집 뒤의 회랑에 가서 갈퀴 가지고 오너라 잎이 다 떨어져서 듬성등성 수북히 쌓였네


43. 와 찌지미 후적꺼리노 손타가 가모 우얄라카노 허건날 매앤날 허페디집네
→ 왜 전을 후비느냐(헤집느냐) 손 대어서 상하면 어찌하려고 그러느냐 하고한날(많은날) 매일 허파를(속을) 들쑤시는구나


44. 무시채 종종 썽그라가 무체라 고칫가리 치가 질름치 문 입 가시구로
→ 무 채를 총총 썰어서 무쳐라 고춧가루 쳐서, 기름진 것을 먹은 입이 깔끔해지게


45. 몽디 어덴노 다리 몽디 봉살내뿔라마 눈방디 방가가 눈까리 티나올래
→ 몽둥이(매) 어디 있느냐 다리 종아리 아작을 내버릴라, 눈누덩이를 쳐서 눈알이 튀어나와 보겠니


46. 고리짝에 저 골짝에 질다라코 굴다란 배암이 마너가 절로 댕기질 모해따
→ 고리적(옛날)에 저 골짜기에 길고 굵은 뱀이 많아서 저리로 다니지를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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