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 움직임에 경기 남부가 6개가 있다는 것과 서로 맞닿아 잏는 것에 이들을 하나의 통합기초자치단체로  만들면,  어떠할까요?

소규모시나 일반구를 구로 편성하지만, 구청장을 시장이 임명하는 것이 아닌 즉, 정당에 들어가지 않은 무소속 후보를 선거에서 선출하여, 소규모 시의 편입 반발과 광역시 승격 반발을 줄이는 것이지요.

거기에 구의회를 시의회 하원이 맡고, 시의회는 상원이 그 기능을 맡아 구의회로 인한 불필요성을 줄이고, 상원이 미 연방 상원처럼 2년에 한명씩 6년 임기의 3명의 의원을 순차 교체하는 방식으로 의회 안정성도 보장하고요. 그래서 괴천이나 의왕의 경우, 5명의 선출직 공무원을 선거에서 무조건 확보하고, 내각제가 아닌 경우, 여차하면, 시장까지 얻어낼 수 있는 셈이죠.

헌데 이려면, 8백만 가까운 소지사가 나오는 것이니, 중앙과 경기도를 설득하려면, 이 800만 인구 현장 의견 청취 및 전용 정책 반영이란 조건만 해야되기에 이 통합기초자치단체에만 내각제를 적용하는 것이죠.

물론, 내각 총사퇴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발생된 경우에는 통합 기초자치단체에 우선권을 주었지만, 실시간 관리가 필요한 교통이나 교육, 상하수도, 생활 쓰레기 처리, 기타 등등읕 경기도나 중앙정부가 관여해서, 혼란을 방지하고요.

어설픈 면이 많지만, 16%가까운 인구가 광역자치단체에 준할 인구밀집도에서 정치적 권한이 없다는 것을 한번 생각 해 볼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