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lakis.or.kr/journal/download/222 (PDF)


친아르헨파가 집권한 20세기 초에는 철도를 따라(아순시온-비야리카-엥카르나시온), 친브라질파가 집권한 20세기 후반에는 도로를 따라(아순시온-시우다드델에스테) 교통축이 활성화되고 도시가 발전했다는 내용. 파라과이의 경우 1957년 브라질 국경에 세워진 신도시인 시우다드델에스테가 20세기 후반에 기존 도시들을 밀어내고 확고한 제2의 도시로 성장했고 지금 인구분포를 봐도 전자보다 후자에의 집중이 두드러지는데 이렇게 된 연원에 대한 내용.


구글링하다 발견해서 가져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