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비용하고 활주로, 부대시설 부지를 산 깎아 만드는 것은 고려하지 않음.


0. 대구 -> 군위 소보-의성 비안 이전 확정


1. 광주

 가. 무안공항으로 옮기기(시도 중)

   무안 군 반발로 실패, 2021년부터는 광주공항이 순수 군공항이 될 예정이라 더 어려워질 예정.

 

 나. 무안공항, 광주공항 둘 다 없애고 제3의 곳에 옮기기(주변 지형이 제대로 고려되어 있지 않음 주의)


  1) 나주시 노안면

    장점: 광주 바로 밑에 있고, 전철도 연장하면 바로 갈 수 있음.

    단점: 소음은 그대로, 북서쪽 산지, 고속도로하고 남동쪽 철도가 좀 걸림. 호남선 KTX가 택시가 됨.


  2) 나주시 봉황면

    장점: 노안보다는 산지에서 좀 더 안정적인 부지

    단점: 노안보다 거리는 멀어졌고, 추가 확장은 어려움.(위 아래로 하천) 나주시내와 혁신도시 모두 소음권역


 3) 담양군 수북면

    장점: 괜찮은 도로 접근성과 거리.

    단점: 담양군 전체가 소음 권역, 북동쪽 산지


 4) 나주시 동강면 (뇌절)

    장점: 고속선 건설 시 더 깔끔해지는 선형

    단점: 북서쪽 산지, 거리가 너무 멀고, 주변 교통이 너무 없음.


 다. 포기하고 무안 없애고 광주로 다시 이전.(이전 포기)

   무안 반발은 설명 생략


2. 수원

 가. 화성으로 이전(시도 중)

  여기는 민간공항 겸용도 아닌지라, 경기남부권 신공항이라는 떡밥까지 던져도 화성시 반응이 별로다.

 

 나. 화성 외로 이전

  0) 오산기지로 통합 이전(이미 있는 곳이라서 0번)

   이미 미공군이 있는 상황에서...

 

  1) 평택시 서탄면(뇌절)

   그냥 오산 기지 확장판


  2)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뇌절)

   화성 옆이지만, 화성이 아닌 곳. 민간공항이면 이미 인천국제공항 있고, 군사공항으로도 별로 좋지 않아 보이는 위치다.


  3) 용인으로 이전

   공항부지 만들 때 산 깎지 않으면 만들 곳이 없으므로, 고려하지 않음.


 다. 이전 포기

  포기하면 편해.


이전 대상인 대구, 광주, 수원만 했는데, 어째 수원은 다 뇌절이다. 사실 수원은 화성 말곤 후보도 없는데, 화성을 빼서 저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