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터졌을 때, 조선이나 일본이나

둘다 오르락 내리락 쌍으로 고생 했는데

 

결국엔 한양 뚫려서 이북 까지 갔지만

이북의 지형과 날씨에 엄청 개고생

했었다는 기록이 있다고 들었어요.

 

한반도 지형이 다 산지 이긴 하지만

그렇게 x 같지 않은데

 

왜 이리 일본 애들 과대 해석 하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