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라는 씹덕애니의 성지순례를 하러가서 찍은 사진들임. 씹덕이 아니고서야 여기 올 한국인은 별로 없을듯함.

 

 

한적한 치바역

 

 

한적한 스타벅스

 

 

한적한 씹덕스러운 모노레일

 

 

한적한 기차역

 

 

한적한 쇼핑몰

 

 

한적한 KFC

 

 

한적한 토요타차

 

 

한적한 맨션

 

 

한적한 인도

 

 

한적한 버스정류장

 

 

한적한 횡단보도

 

 

한적한 학교 담장 

 

 

한적한 해변

 

 

한적한 해의 근원 갓본의 햇살 (저 바다 너머엔 요코하마가 있겠지)

 

 

한적한 계단

 

 

비둘기야 먹자

 

 

한적한 공원

 

 

한적한 영화관 앞(여기가 마쿠하리 신도심이라고 90년대에 야심차게 만든 신도심인데 내가 본것만으론 ㅈ망한 느낌)

 

 

한적한 자전거도로

 

 

한적한데 캐간지나는 건물

 

 

한적한 이온

 

 

한적한 마린즈 뮤지엄 (치바 롯데랑 역내청이랑 콜라보해서 굿즈사러 감)

 

 

한적한 치바 마린 스타디움(저땐 QVC마린필드, 겨울이라 경기는 안함)

 

 

한적한 무슨 다리

 

 

한적한 육교

 

 

저때 날씨가 엄청 맑아서 막 치바에 살고싶고 그러더라, 같이 다니던 일본인 누님은 바다랑 너무 가까워서 쓰나미 올거 같다고 그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