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지수 a / b / c / d / e (상위 20% - 하위 20%)
a - 춘천시 / 양구군 / 인제군
b - 강릉시 / 태백시 / 삼척시 / 홍천군 / 횡성군 / 영월군 / 정선군
c - 원주시 / 속초시 / 동해시 / 철원군 / 화천군 / 고성군 / 양양군
e - 평창군
주요지표 (1 - 3위 / 3대도시)
건강 : 1위 춘천시 (0.5158) / 2위 양구군 (0.4396) / 3위 속초시 (0.4349) / 원주시 0.3926 / 강릉시 0.3360
안전 : 1위 정선군 (0.9585) / 2위 양구군 (0.9071) / 3위 영월군 (0.8850) / 춘천시 0.2573 / 원주시 0.2228 / 강릉시 0.3929
환경 : 1위 영월군 (0.8183) / 2위 정선군 (0.7956) / 3위 춘천시 (0.7182) / 원주시 0.3475 / 강릉시 0.6507
경제 : 1위 정선군 (0.5146) / 2위 평창군 (0.4810) / 3위 원주시 (0.4601) / 춘천시 0.3453 / 강릉시 0.4155
교육 : 1위 춘천시 (0.9163) / 2위 삼척시 (0.8884) / 3위 원주시 (0.8496) / 강릉시 0.7821
관계 및 사회참여 : 1위 인제군 (0.9047) / 2위 영월군 (0.7109) / 3위 춘천시 (0.6940) / 원주시 0.6389 / 강릉시 0.4982
여가 : 1위 화천군 (0.8618) / 2위 정선군 (0.8498) / 3위 영월군 (0.8509) / 춘천시 0.3742 / 원주시 0.5222 / 강릉시 0.5634
삶의 만족도 : 1위 양구군 (0.9673) / 2위 태백시 (0.8928) / 3위 인제군 (0.8607) / 춘천시 0.7609 / 원주시 0.4546 / 강릉시 0.7219
특이점 :
강원도의 주관적 건강수준 인지율 / 환경체감도은 전국 최고 수준이었음.
비수도권 도시 중 춘천의 도시지역 대비 녹지지역 비율은 1위 (0.8983). 도시라는 조건을 제외해도 세 손가락 안에 들었음.
강원북부에서는 인제 / 양양을 제외하고 모두 경제지표가 0.4 이하
강원남부에서는 횡성을 제외하고 모두 경제지표가 0.4 이상
강원도의 가족관계 만족도는 태백시를 제외하고 전 지역이 0.8을 초과하였으며 전국 대비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음. 삼척시는 0.9993이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자랑했고, 3대도시의 경우 춘천 0.9383 / 원주 0.8728 / 강릉 0.9069. 추정데이터가 존재하는 부문임.
춘천의 인구 십만명당 도서관수가 0.1654로 산출되었는데, 마을도서관을 포함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는 춘천의 공공도서관 수는 지역 인구규모 대비 굉장히 많음. 춘천교육문화관 / 춘성교육도서관을 포함, 10개의 시립공공도서관이 각지에 자리하고 있음.
화천군의 삶의 만족도가 0.1183으로 암울한 수치를 기록했음.
전체 8개 부문의 평균은 1위 인제군 (0.6079) / 2위 춘천시 (0.5728) / 3위 양구군 (0.5373)
강원도 3대도시 비교
부문 | 춘천 | 원주 | 강릉 |
건강 | 0.5158 | 0.3926 | 0.3360 |
안전 | 0.2573 | 0.2228 | 0.3929 |
환경 | 0.7182 | 0.3475 | 0.6507 |
경제 | 0.3453 | 0.4601 | 0.4155 |
교육 | 0.9163 | 0.8496 | 0.7821 |
관계 및 사회참여 | 0.6940 | 0.6389 | 0.4982 |
여가 | 0.3742 | 0.5222 | 0.5634 |
삶의 만족도 | 0.7609 | 0.4546 | 0.7219 |
평균 | 0.5728 | 0.4860 | 0.5451 |
볼드체는 도내 3위 내에 드는 지표
파란색 볼드체는 도내 1위
빨간색 볼드체는 도내 하위 3위 내에 드는 지표
감상은 딱 내가 지역별로 본 거랑 비슷한 걸 봤을 때 전반적인 지역 분위기가 밝은지 어두운지를 가늠하기도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