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enida Paulista, 파울리스타 대로는 서울의 강남대로에 비견될만한 상파울루의 주요 CBD 중 하나다.

원래 이곳은 커피와 낙농업으로 재산을 모은 부유층들의 고급 멘션들이 즐비했던 곳인데, 오늘날은 오피스 업무지구가 되었으니 유서깊은 부동산이지.









상파울루 현대 미술관

브라질의 언론재벌 아시스 샤또브리앙(Assis Châteaubriand)의 의지 하에 브라질에 모딜리아니의 그림 같은 명화를 전시해서 브라질에도 현대미술을 향유하게금 하자는 의도로 개관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