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40년대.

대공황과 세계대전의 혼란기








1960-70년대

전후 경제 부흥이 슬슬 쇠퇴하던 시기.












사실 연대는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다.

거시적으로 차이를 가늠하기 힘들정도로

맨해튼의 빌딩들은 비슷비슷하게 생겨서...

밀집도도 높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