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 서울 | 웰링턴 | |
1위 | 브뤼셀 260km | 평양 190km | 캔버라 2,330km |
2위 | 룩셈부르크 290km | 베이징 960km | 누쿠알로파 2,340km |
3위 | 런던 340km | 도쿄 1,160km | 수바 2,590km |
4위 | 암스테르담 430km | 타이베이 1,480km | 포트빌라 2,680km |
5위 | 베른 440km | 울란바토르 2,000km | 아피아 3,310km |
6위 | 파두츠 570km | 마닐라 2,610km | 푸나푸티 3,660km |
7위 | 모나코 690km | 하노이 2,740km | 호니아라 3,820km |
8위 | 안도라라벨랴 710km | 비엔티안 3,220km | 포트모르즈비 4,450km |
9위 | 더블린 780km | 응에룰무드 3,420km | 야렌 4,580km |
10위 | 베를린 880km | 네피도 3,580km | 타라와 4,720km |
11위 | 프라하 880km | 프놈펜 3,620km | 마주로 5,370km |
12위 | 산마리노 950km | 팀푸 3,660km | 팔리키르 5,600km |
13위 | 류블랴나 970km | 방콕 3,720km | 딜리 6,040km |
14위 | 코펜하겐 1,030km | 다카 3,800km | 응에룰무드 6,780km |
15위 | 빈 1,040km | 반다르스리브가완 3,820km | 자카르타 7,720km |
16위 | 마드리드 1,050km | 카트만두 4,020km | 반다르스리브가완 7,930km |
17위 | 자그레브 1,080km | 비슈케크 4,420km | 마닐라 8,300km |
18위 | 브라티슬라바 1,090km | 누르술탄 4,550km | 싱가포르 8,520km |
19위 | 바티칸 1,100km | 쿠알라룸푸르 4,600km | 쿠알라룸푸르 8,840km |
20위 | 로마 1,110km | 팔리키르 4,630km | 타이베이 9,170km |
21위 | 부다페스트 1,250km | 싱가포르 4,660km | 프놈펜 9,220km |
22위 | 오슬로 1,340km | 델리 4,700km | 도쿄 9,240km |
23위 | 알제 1,340km | 이슬라마바드 4,830km | 산티아고 9,370km |
24위 | 사라예보 1,350km | 타슈켄트 4,890km | 방콕 9,740km |
25위 | 바르샤바 1,370km | 두샨베 5,020km | 하노이 9,900km |
26위 | 베오그라드 1,450km | 딜리 5,110km | 비엔티안 9,900km |
27위 | 리스본 1,450km | 카불 5,140km | 서울 9,990km |
28위 | 튀니스 1,480km | 자카르타 5,270km | 부에노스아이레스 10,010km |
29위 | 포드고리차 1,490km | 마주로 5,600km | 몬테비데오 10,100km |
30위 | 스톡홀름 1,550km | 포트모르즈비 5,610km | 평양 10,190km |
구글어스로 대충 구함 (직선거리) + 다른 대륙에 있는 도시들은 색깔로 표시. 인구 천만급은 굵게 적음.
역시 유럽 나라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느낌 ㅋㅋ; 반면 뉴질랜드는 30위까지만 가도 서로 대척점인 한국과 아르헨티나가 튀어나오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