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교시에 교원대에서, 7교시에 동아대에서 왔는데


교원대는 1,2년 선배 1명씩이 설명하러 오고 지망자도 많이 없고 알아보기+놀러간 친구들에 제법 있었고


동아대에서 왔는데 민심을 잘잡는지 항공서비스과와,중국학과 여학생분들을 모셔오심


당연히 반응은 좋았고 끝나자 마자 약간 애매한 3점중후반~5점초반 친구들 중에서  동아대 지망생들이 늘어남


매우 빵빵한 장학금이랑 사립치고는 괜찮은 등록금 영향이 큰듯


부산내 사립중에서는 최상위고 인지도도 경상권에서는 괜찮은 것도 한 몫한거 같음


그리고

엄청난 가성비를 자랑하는 동아대의 기념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