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자료는 2021년 3월에 발표한 최신 자료를 기초로 하고 있음. 등록외국인만 발표되므로 불법체류자, 협정비자(주한미군)는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음. 각 행정구역별로 상위 10개국만 열거, 조선족과 러시아고려인은 따로 분류됨, 대만은 재한화교인 경우가 많음
국장이 만든 https://arca.live/b/city/28411115 를 참고하는 것을 추천함.
경기도는 전체적으로 행정구역별 편차가 매우 크다. 베드타운 같은 경우는 부촌이 아닌 이상 별 쓸 말 자체가 없는 경우도 많다.(안양이라던지) 성의 없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그거밖에 적을 것이 없기 때문임을 감안해주길 바람
시군구 | 수원시 장안구 |
총합계 | 6,316 |
조선족 | 2,500 |
베트남 | 1,315 |
중국 | 1,259 |
인도 | 172 |
파키스탄 | 167 |
대만 | 87 |
미국 | 70 |
말레이시아 | 70 |
필리핀 | 67 |
몽골 | 64 |
평범하다. 인도인이 많은 이유는 추후 설명.
시군구 | 수원시 권선구 |
총합계 | 8,839 |
조선족 | 5,553 |
중국 | 1,608 |
베트남 | 575 |
필리핀 | 129 |
몽골 | 109 |
타이 | 103 |
일본 | 102 |
인도 | 76 |
캄보디아 | 70 |
우즈베키스탄 | 65 |
다른 지역에 비해 조선족이 많은 편이다. 특히 수원역 근처와 세류동에 많다.
시군구 | 수원시 팔달구 |
총합계 | 11,880 |
조선족 | 8,304 |
중국 | 2,148 |
베트남 | 302 |
네팔 | 270 |
대만 | 87 |
미국 | 70 |
몽골 | 70 |
일본 | 70 |
캄보디아 | 67 |
인도 | 63 |
오원춘이 여기서 토막살인을 했다. 야구 커뮤니티에서는 KT를 조선족팀, 토막팀이라고 부르는데, 실제로 팔달구(수원역 근처)가 조선족 많이 사는 것으로 유명하다. (KT 위즈에는 수원 출신은 아니지만 실제로 조선족 출신 선수도 있다.)
시군구 | 수원시 영통구 |
총합계 | 6,839 |
중국 | 1,339 |
조선족 | 1,302 |
베트남 | 1,202 |
인도 | 570 |
미국 | 272 |
일본 | 269 |
네팔 | 187 |
우즈베키스탄 | 185 |
파키스탄 | 140 |
방글라데시 | 133 |
해당 지역은 인도인이 상당히 많다. 삼성전자에 취업한 인도인이 몰려 살다 보니 한국 내의 인도인들이 이 쪽으로 보이기 시작하고 그러다 보니 네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같은 인도권 국가들도 모인 것이다. 그 외에도 소득이 높은 지역이라 그런지 미국인과 일본인들도 많이 산다.
시군구 | 성남시 수정구 |
총합계 | 8,999 |
조선족 | 5,115 |
중국 | 1,766 |
베트남 | 693 |
우즈베키스탄 | 291 |
몽골 | 264 |
미국 | 187 |
일본 | 93 |
필리핀 | 89 |
미얀마 | 59 |
인도 | 54 |
대림동이 땅값 비싸져서 조선족이 엑소더스 한다는 이야기는 앞서 한 적이 있다. 그들이 빠져나가 부평으로 간다고 했는데, 이 곳으로도 간다. 특히 모란시장 북쪽의 태평역 인근에 많이 산다고 한다.
시군구 | 성남시 중원구 |
총합계 | 2,701 |
조선족 | 1,177 |
중국 | 459 |
베트남 | 397 |
필리핀 | 133 |
몽골 | 88 |
일본 | 72 |
타이 | 49 |
파키스탄 | 42 |
캄보디아 | 40 |
방글라데시 | 27 |
도지챈러들은 약간 의아해할만한 결과이다. 별 물리적 장벽도 없고 여러모로 비슷한 동네의 일반구 하나 차이인데, 외국인 비율이 크게 차이난다. 심지어 조선족이 자주 찾는 모란시장은 오히려 중원구에 있다. 오히려 이 쪽은 상대원공단이 있어서 외국인이 많지 않을까 했는데 그건 아닌 모양이다.
시군구 | 성남시 분당구 |
총합계 | 2,640 |
미국 | 514 |
중국 | 434 |
일본 | 313 |
조선족 | 276 |
베트남 | 155 |
인도 | 115 |
캐나다 | 100 |
대만 | 84 |
영국 | 66 |
타이 | 59 |
지금까지의 연재분을 보면 알겠지만, 보통 거주인구 소득이 높고 아파트단지가 많은 동네는 선진국 출신 외국인이 많이 산다. 해당 지역 역시 미국인이 중국인보다 많은 지역이다.
시군구 | 의정부시 |
총합계 | 4,633 |
조선족 | 855 |
베트남 | 791 |
중국 | 758 |
몽골 | 554 |
필리핀 | 250 |
미국 | 229 |
방글라데시 | 189 |
대만 | 128 |
우즈베키스탄 | 126 |
일본 | 121 |
앞서 이야기했지만, 해당 자료에는 협정비자로 한국에 체류중인 주한미군/미군가족/군무원 등은 포함되지 않는다. 그래서 의정부시가 미군이 주둔중인 곳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는 적게 나온다. 몽골인 비율이 높은 것이 눈에 띈다,
참고로 저 미국 229명중에 3명은 타이거JK와 윤미래, 그리고 그 아들이다.
시군구 | 안양시 만안구 |
총합계 | 4,728 |
조선족 | 2,766 |
중국 | 860 |
베트남 | 560 |
필리핀 | 82 |
대만 | 40 |
우즈베키스탄 | 37 |
몽골 | 36 |
일본 | 33 |
타이 | 31 |
방글라데시 | 25 |
별다른 공업지역은 없는 동네라 그런지 외국인 비율이 낮은 지역 중 하나이다.
시군구 | 안양시 동안구 |
총합계 | 1,527 |
조선족 | 394 |
중국 | 276 |
베트남 | 197 |
미국 | 123 |
일본 | 107 |
필리핀 | 48 |
대만 | 37 |
몽골 | 36 |
러시아 | 33 |
타이 | 23 |
이 지역 역시 외국인 비율이 매우 낮은 편이다. 동안구 인구가 31만인데 외국인 비율은 1%도 안되는 것 같다. 만안구도 외국인 비율 낮은 지역이지만 이 지역은 그 정도가 훨씬 강하다.
시군구 | 부천시 |
총합계 | 23,925 |
조선족 | 13,544 |
중국 | 4,870 |
베트남 | 1,940 |
필리핀 | 724 |
미얀마 | 320 |
몽골 | 316 |
일본 | 296 |
타이 | 286 |
대만 | 203 |
캄보디아 | 197 |
전체적으로 역시 주거지역이 많은 지역이라 전체 인구에 비해 외국인 인구는 적은 편이지만, 조선족이 유난히 많다. 특히 부천역 남문쪽에 많이 산다고 한다.
시군구 | 광명시 |
총합계 | 3,988 |
조선족 | 2,362 |
중국 | 695 |
베트남 | 297 |
일본 | 128 |
필리핀 | 61 |
대만 | 49 |
타이 | 48 |
미국 | 48 |
미얀마 | 45 |
캄보디아 | 41 |
별다른 공업단지가 없고 아파트로 대표되는 지역이다 보니 외국인 비율이 상당히 적다.
시군구 | 평택시 |
총합계 | 22,776 |
조선족 | 5,949 |
미국 | 2,644 |
베트남 | 2,641 |
중국 | 2,501 |
우즈베키스탄 | 1,149 |
필리핀 | 1,111 |
네팔 | 752 |
타이 | 747 |
캄보디아 | 621 |
카자흐스탄 | 503 |
이 지역 역시 캠프 험프리스라는 미군 주둔의 영향으로 용산 비슷하게 세계화 비슷하게 된 지역이다. 물론 도농복합시에 공단도 많은 지역 특성상 동남아/중앙아시아 외노자도 많다. 100명을 넘는 집단이 밑으로 미얀마, 러시아, 인니,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몽골, 일본, 나이지리아, 카메룬, 키르기스, 파키스탄, 대만, 인도 순서이다. 1.5세 이민자 축구선수인 풍기 사무엘이 이 지역 출신이다.
시군구 | 동두천시 |
총합계 | 3,265 |
필리핀 | 508 |
나이지리아 | 499 |
미국 | 291 |
조선족 | 272 |
중국 | 211 |
베트남 | 189 |
네팔 | 148 |
라이베리아 | 115 |
가나 | 93 |
방글라데시 | 83 |
여기도 미군 주둔의 영향으로 용산/평택 비슷하다. 특이한 점이라면, 보산동 지역을 중심으로 아프리카 공동체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나이지리아가 무려 2위이고, 라이베리아, 가나가 8, 9위이다. 그 외에도 20명을 넘는 집단이 타이, 캄보디아, 시리아, 스리랑카, 우즈벡, 파키스탄, 몽골, 미얀마, 이란, 러시아, 말리, 인도, 인니, 일본, 우간다 등이 있다. 데니스 오세이라고 1.5세 가나 이민자 축구선수가 있는데 이 지역 출신이다.
시군구 | 안산시 상록구 |
총합계 | 11,899 |
조선족 | 4,630 |
중국 | 2,395 |
우즈베키스탄 | 1,242 |
베트남 | 756 |
카자흐스탄 | 626 |
러시아 | 288 |
몽골 | 227 |
필리핀 | 191 |
우크라이나 | 158 |
파키스탄 | 129 |
상당히 외국인이 많다. 중국계, 구소련계, 동남아 할 것 없이 다양하게 섞여있다. 다만 단원구에 비하면 약과이다.
시군구 | 안산시 단원구 |
총합계 | 36,696 |
조선족 | 16,943 |
중국 | 6,225 |
우즈베키스탄 | 3,895 |
베트남 | 1,429 |
인도네시아 | 974 |
카자흐스탄 | 954 |
필리핀 | 775 |
네팔 | 632 |
러시아 | 621 |
캄보디아 | 508 |
용산, 평택, 동두천과는 궤를 달리하는 외국인 밀집 지역이다. 이 쪽은 차라리 서울 서남부 3구에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다른 점이라면, 조선족만 몰리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시화공단의 영향으로 중국계 외노자가 가장 많지만 구소련계, 동남아계 외노자들도 상당히 많다. 그 외에도 타이, 방글라데시, 미얀마, 스리랑카, 우크라이나, 몽골, 파키스탄, 러시아고려인, 키르기스, 카메룬, 나이지리아, 인도, 일본이 100명 이상의 집단을 이룬다. 요즘 광고에 나오는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콩고에서 한국으로 귀화)가 이 지역 출신이다.
시군구 | 고양시 덕양구 |
총합계 | 4,335 |
조선족 | 1,253 |
중국 | 738 |
베트남 | 525 |
타이 | 242 |
일본 | 192 |
필리핀 | 153 |
대만 | 143 |
캄보디아 | 139 |
이집트 | 114 |
몽골 | 112 |
고양시가 일산이든 덕양이든 원래 아파트단지로 유명한 지역이라 외국인이 그리 많이 사는 지역이 아니다. 특이하게 이집트인이 9위이다.
시군구 | 고양시 일산동구 |
총합계 | 3,853 |
조선족 | 800 |
중국 | 543 |
베트남 | 354 |
타이 | 248 |
필리핀 | 223 |
캄보디아 | 221 |
몽골 | 150 |
일본 | 128 |
네팔 | 120 |
미국 | 114 |
이 지역 역시 외국인 비율이 낮은 편이다.
시군구 | 고양시 일산서구 |
총합계 | 3,071 |
조선족 | 1,214 |
중국 | 540 |
몽골 | 245 |
베트남 | 162 |
일본 | 105 |
타이 | 94 |
미국 | 87 |
대만 | 73 |
캄보디아 | 68 |
미얀마 | 66 |
일산동구와 동일하다.
시군구 | 과천시 |
총합계 | 168 |
조선족 | 32 |
중국 | 29 |
미국 | 16 |
베트남 | 15 |
일본 | 15 |
인도 | 10 |
대만 | 8 |
필리핀 | 7 |
영국 | 4 |
네팔 | 3 |
미얀마 | 3 |
캐나다 | 3 |
프랑스 | 3 |
우크라이나 | 3 |
한국에서 외국인 비율이 가장 낮은 지역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인구 6만명 남짓 사는데 외국인이 저거밖에 없다.
시군구 | 구리시 |
총합계 | 1,380 |
조선족 | 330 |
중국 | 178 |
베트남 | 150 |
일본 | 130 |
미얀마 | 109 |
몽골 | 83 |
타이 | 82 |
필리핀 | 59 |
미국 | 49 |
캄보디아 | 48 |
이 지역 역시 외국인이 상당히 적은 지역이다.
시군구 | 남양주시 |
총합계 | 6,983 |
베트남 | 1,093 |
조선족 | 774 |
중국 | 705 |
필리핀 | 568 |
캄보디아 | 479 |
타이 | 423 |
네팔 | 349 |
몽골 | 328 |
방글라데시 | 326 |
일본 | 285 |
남양주 역시 외국인이 상당히 적다. 다만 이 지역은 농지가 있고, 마석에 가구공장도 있어서 구리보다는 많은 편이다. 그래봐야 1% 미만이지만.
시군구 | 오산시 |
총합계 | 8,793 |
조선족 | 5,057 |
중국 | 1,726 |
베트남 | 794 |
우즈베키스탄 | 165 |
필리핀 | 106 |
타이 | 93 |
몽골 | 89 |
캄보디아 | 82 |
방글라데시 | 78 |
인도네시아 | 73 |
이 지역은 동탄에 의해 피해를 본 지역이라 봐도 된다. 동탄에 공장이 많은데 동탄신도시에 있는 집은 당연히 조선족이 살 정도로 싸지 않다. 때문에 인근 오산에서 왔다갔다 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조선족이 묻지마 살인하고 애 납치하고 이런 뉴스가 8년 전엔가 나왔던 적이 있다.
시군구 | 시흥시 |
총합계 | 31,196 |
조선족 | 16,047 |
중국 | 4,978 |
베트남 | 3,674 |
필리핀 | 748 |
인도네시아 | 647 |
네팔 | 638 |
미얀마 | 610 |
타이 | 514 |
캄보디아 | 505 |
우즈베키스탄 | 481 |
여기도 안산시 단원구랑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시화공단) 여기는 상대적으로 구소련계보다는 중국계 외국인이 많다는 것이다.
시군구 | 군포시 |
총합계 | 5,910 |
조선족 | 3,183 |
중국 | 1,154 |
베트남 | 719 |
필리핀 | 120 |
일본 | 96 |
타이 | 70 |
몽골 | 64 |
미국 | 59 |
미얀마 | 56 |
캄보디아 | 52 |
군포시 역시 산본신도시와 함께 생긴 도시라서 그런지 외국인 비율이 적다. 경부선 동쪽에 공단이 있긴 하다.
시군구 | 의왕시 |
총합계 | 1,008 |
조선족 | 235 |
베트남 | 189 |
중국 | 147 |
미국 | 61 |
필리핀 | 56 |
일본 | 48 |
타이 | 42 |
미얀마 | 38 |
네팔 | 26 |
캄보디아 | 17 |
인도네시아 | 17 |
의왕시 역시 별다른 공단이 없어 외국인 비율이 낮다.
시군구 | 하남시 |
총합계 | 2,142 |
조선족 | 342 |
베트남 | 277 |
중국 | 247 |
필리핀 | 180 |
미얀마 | 127 |
몽골 | 122 |
캄보디아 | 117 |
타이 | 114 |
미국 | 101 |
일본 | 98 |
하남시 역시 별다른 공단이 없어 외국인 비율이 낮다.
시군구 | 용인시 처인구 |
총합계 | 9,223 |
조선족 | 2,151 |
베트남 | 1,095 |
중국 | 944 |
캄보디아 | 650 |
필리핀 | 557 |
네팔 | 546 |
미얀마 | 519 |
타이 | 460 |
우즈베키스탄 | 395 |
스리랑카 | 345 |
처인구는 상당히 다양한 결과를 보인다. 농지가 넓게 펼쳐져 있는 지역이라 그런지 각국에서 농촌 외노자로 넘어온 사람들이 많다.
시군구 | 용인시 기흥구 |
총합계 | 4,230 |
조선족 | 1,261 |
중국 | 975 |
베트남 | 568 |
미국 | 195 |
일본 | 155 |
우즈베키스탄 | 104 |
몽골 | 99 |
타이 | 68 |
인도 | 68 |
캄보디아 | 62 |
기흥구는 별다른 특이한 점이 없다.
시군구 | 용인시 수지구 |
총합계 | 2,488 |
중국 | 716 |
조선족 | 505 |
미국 | 364 |
베트남 | 139 |
일본 | 112 |
캐나다 | 75 |
대만 | 59 |
말레이시아 | 58 |
몽골 | 45 |
남아프리카공화국 | 38 |
수지구는 부촌+공단 없음의 2박자가 겹친 결과 미국, 일본, 캐나다인이 많다. 특이하게 남아공이 10위이다.
시군구 | 파주시 |
총합계 | 10,361 |
조선족 | 1,351 |
타이 | 1,060 |
베트남 | 969 |
필리핀 | 964 |
중국 | 800 |
네팔 | 784 |
캄보디아 | 770 |
미얀마 | 501 |
스리랑카 | 380 |
방글라데시 | 321 |
파주시 역시 넓은 농지와 중소기업 공장들이 있어서 그런지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그 외에도 우즈벡, 몽골,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일본, 가나, 인도가 100명 이상이 있다.
시군구 | 이천시 |
총합계 | 6,658 |
캄보디아 | 1,378 |
조선족 | 956 |
베트남 | 764 |
네팔 | 551 |
타이 | 516 |
중국 | 419 |
미얀마 | 400 |
필리핀 | 355 |
카자흐스탄 | 235 |
우즈베키스탄 | 198 |
여긴 특이하게 캄보디아가 1위이다. 그 외에는 그냥 중소기업 있고 공단 조금 있는 평범한 도시 수준이다.
시군구 | 안성시 |
총합계 | 10,815 |
조선족 | 1,916 |
우즈베키스탄 | 1,144 |
베트남 | 1,101 |
중국 | 1,093 |
네팔 | 800 |
캄보디아 | 766 |
타이 | 606 |
카자흐스탄 | 503 |
필리핀 | 462 |
미얀마 | 406 |
그냥 중소기업 있고 공단 조금 있는 평범한 도시 수준이다.
시군구 | 김포시 |
총합계 | 18,234 |
조선족 | 3,071 |
미얀마 | 1,866 |
베트남 | 1,559 |
중국 | 1,373 |
타이 | 1,331 |
캄보디아 | 1,273 |
네팔 | 1,205 |
필리핀 | 1,158 |
방글라데시 | 805 |
우즈베키스탄 | 778 |
절대적인 수는 많긴 하지만 평이한 수준이다. 특정국 편중은 없는 편.
시군구 | 화성시 |
총합계 | 36,102 |
조선족 | 6,307 |
베트남 | 4,716 |
타이 | 3,381 |
중국 | 2,745 |
네팔 | 2,581 |
캄보디아 | 2,375 |
필리핀 | 2,082 |
우즈베키스탄 | 2,052 |
미얀마 | 1,816 |
인도네시아 | 1,349 |
화성시가 제일 복잡하다. 동탄/병점/남양군 3분할해서 봐야 할 도시이지만 그런건 없다. 대체로 남양군 지역이 농촌이나 중소기업 공단이 많아서 그 지역에 편중되어 있다. 동탄에도 삼전 협력업체 등이 있지만, 이 곳에서 일하는 외노자들이 동탄에 거처를 마련할 수가 없다.
시군구 | 광주시 |
총합계 | 11,400 |
조선족 | 2,102 |
베트남 | 1,587 |
캄보디아 | 1,065 |
필리핀 | 965 |
중국 | 809 |
미얀마 | 714 |
타이 | 615 |
몽골 | 523 |
네팔 | 521 |
우즈베키스탄 | 497 |
이 지역 역시 베드타운으로 최근에나 발전한 도시임을 생각하면 외국인 비율이 낮을 수밖에 없다.
시군구 | 양주시 |
총합계 | 6,888 |
베트남 | 1,009 |
네팔 | 765 |
타이 | 588 |
필리핀 | 560 |
방글라데시 | 521 |
조선족 | 514 |
캄보디아 | 417 |
중국 | 388 |
미얀마 | 357 |
몽골 | 258 |
이 지역은 특이하게 네팔인이 많다. 경기 동북부 지역이 네팔인이 많은 편이다.
시군구 | 포천시 |
총합계 | 11,596 |
베트남 | 1,239 |
네팔 | 1,182 |
캄보디아 | 1,165 |
타이 | 1,069 |
미얀마 | 1,027 |
필리핀 | 989 |
방글라데시 | 932 |
조선족 | 678 |
인도 | 647 |
중국 | 500 |
포천이 중소기업 공장들이 많고, 농촌도 넓은 편이라 그런지 다양한 편이다. 의외로 조선족이랑 중국인은 적은 편이다. 해당 국가 외에도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몽골,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이집트, 동티모르인이 100명 이상 있는 지역이다.
시군구 | 여주시 |
총합계 | 3,312 |
베트남 | 725 |
캄보디아 | 587 |
조선족 | 328 |
타이 | 301 |
네팔 | 257 |
미얀마 | 199 |
필리핀 | 173 |
중국 | 147 |
우즈베키스탄 | 91 |
카자흐스탄 | 72 |
여주시는 공단이라 할 것이 없고 농촌 위주인 지역이다 보니 베트남인이 많다. 한국에서 공단 많은 지역은 중국인/조선족 외노자가, 농촌지역은 베트남인 외노자가 많다고 하면 8할 이상은 맞다.
시군구 | 연천군 |
총합계 | 888 |
네팔 | 148 |
베트남 | 98 |
방글라데시 | 77 |
인도 | 70 |
캄보디아 | 65 |
필리핀 | 56 |
조선족 | 50 |
타이 | 49 |
중국 | 48 |
이집트 | 43 |
연천군이 상당히 특이하다. 위에서 언급했듯 네팔인이 경기북부에 특히 많은데 여기서는 1위이다.
시군구 | 가평군 |
총합계 | 1,023 |
일본 | 342 |
조선족 | 154 |
베트남 | 120 |
중국 | 59 |
미국 | 53 |
네팔 | 49 |
필리핀 | 25 |
우즈베키스탄 | 23 |
미얀마 | 21 |
몽골 | 20 |
가평군이 상당히 특이하게 나온다. 일본인이 300명 넘게 나오는데, 이렇게 나오는 이유가 있다. 가평에 일본식 료칸이 있는 것도 있고 통일교 영향도 있다.
시군구 | 양평군 |
총합계 | 1,339 |
캄보디아 | 318 |
베트남 | 221 |
조선족 | 190 |
중국 | 109 |
네팔 | 104 |
미얀마 | 68 |
타이 | 66 |
필리핀 | 48 |
일본 | 42 |
미국 | 26 |
양평군이 완전 농촌 그 자체인 곳이라 캄보디아, 베트남 비율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