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deutschlernen/31480745


해당 링크의 언급에 따르면,

 이 글을 쓴 작가가 본인 기준을 갖고 소도시 내부 건축설계, 모든게 올바른 장소, 그리고 모든 소도시의 중심부를 설명하는데

짧게 추리면 다음과 같다;

한 작가가 독일을 통하여 유랑 생활을 하면서 알게된 사실인데, 

독일 소도시 에는 해당 도시 중심을 가로 지르는 역근처에 있을게 다있고, 그게 올바른 위치에 전부다 한눈에 볼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보고 완벽한 독일적인 소도시라고 작가는 주장함.


그러나 본인은 소도시의 개념도 모르겠거니와, 독일의 도시 계획 구조에 대하여 아는바가 없어서 이것이 잘 이해가 되지 않음.

이에따라 원어민 선생님이 설명하기를, 중심도시에 있을거 다있고 그 도시 외곽에 사람 사는 집이 있다고 함.


그래서 질문은, 소도시의 개념과 독일 소도시 계획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며.

끝으로 이 글 보시는 분들이 위의 언급된 세가지: 도시 구조 설계, 적절한 위치의 상점, 혹은 교통수단, 그리고 이 도시의 중심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 여러분들의 견해와 같이 말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경우 독일어 공부하기 위해 동작구에 살고 있는데, 걸어서 5분이면 역에 도착도 하고 그 주변에 전통시장도 있고, 식료품점도 많고

걸어서 3분이면 버스정류장 있어서 그거 타고 공원도 갈수 있고. 술집도 있고 당연히 모텔도 있고, 저의 집은 비록 언덕에 있지만, 앞에 편의점도 있고 주변에 가정집들 근처라 조용합니다.


모르겠네요, 이글 보시는 분들의 생각은 왜냐하면 저는 서울 오기전까지 촌동네에서 살아서, 

제가 살고 있는 동네가 뭐가 좋고 나쁜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사는 동네가 저 세가지에 부합된다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의 이상적인 소도시의 모습은 어떠한지요?


아 그리고, 이와 더불어 독일어 채널 홍보하겠습니다.


https://arca.live/b/deutschlernen

현재 C1(중고급 독일어)수준 익히는 중입니다.

궁금하신거 있으시거나, 독일어 잘하시는 분들 독일 유학에 관심 많으신분들

아니면 독일 지리나 도시에 관심있으신 분들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