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도시 인구는 24만 돌파. 연도는 2098년 진입.


2097년보다 신도시를 많이 지었기에 고령율이 내려갔을것이라 예상하며 모든 구와 전체 평균 확인중.


확실히 신도시 덕분에 고령율 37.66%에서 36.82%로 1년만에 0.8% 하락.

근데 이제 세부지역들을 보기시작하는데

이 지역은 왠지 모르겠지만 전국보다 월등히 높은 59.23%를 기록;

심지어 1년만에 14%나 오름:;; 평소처럼 내가 이상한짓 한것도 아니고 도시 잘 키워놨는데도 이모양


대체 뭘까..


참고로 나머지 지역도 보자면

구명2097년2098년
평림구38.76%40.64%
무산구38.40%30.79%
미화구39.76%40.79%
서구39.83%38.65%
남구33.01%35.77%
워힐구37.42%40.57%
제주구37.42%35.06%
한라구45.23%59.23%
우도구43.81%45.05%

사실 전체가 낮아져도 신도시지역 외에는 다 오름


근데 대체 왜 저 지역은 무려 고령율 14%상승을 보였을까..

참 알수없는 시스카 게임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