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theatlantic.com/photo/2013/07/afghanistan-in-the-1950s-and-60s/100544/

아프가니스탄 바깥에서 찍힌 사진은 뺐읍니다


라타반드 고개를 넘는 카라반 (1949년).


아마눌라 왕이 세운 타지벡 궁전 (1949년).


카불의 거리 모습 (1951년).


카불 거리를 걷는 사람들 (1954년).


흐루쇼프의 카불 방문 (1955년).


아이젠하워의 카불 방문 (1959년).


아프간 공군의 소련제 비행기 (1959년).


수레를 타고 이동하는 사람들 (1959년).


낙타를 몰고 가는 사람 (1959년).


연을 날리는 아이들 (1959년).


카불의 거리 모습 (1961년).


거리의 아이들 (1961년).


과일과 견과류를 파는 모습 (1961년).


카불 (1961년).


카불 외곽의 모스크 (1961년).


교수의 설명을 듣고 있는 의대생 (1962년).


카불의 시장 (1964년).


신호등 주위로 앉아있는 사람들 (1964년).


아프가니스탄 정부가 세운 인쇄소 (1966년).


카불의 거리 풍경 (1966년).


카불의 재무부 모습 (1966년).


카불의 건축물 (1968년).


카불의 공원 (1968년).


자히르 샤 국왕의 리무진 (1968년).


카불의 시장 (1969년).


카불의 도시 전경 (1969년).


러시아제 트럭을 점검하는 노동자 (연도 미상).


바글란 주의 카르카르 탄광 입구 (연도 미상).


카불-헤라트 도로의 모습 (연도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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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거의 다 카불이긴 함(...). 인터넷에 흔히 돌아다니는 '아프가니스탄 리즈시절' 짤들보다 다양한 풍경을 담고 있는 것 같아서 가져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