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는 엄청난 넓이의 한강공원과 여의도 공원이 있고,
도심은 5대궁이 있고 나중에 청계천도 만듬
공원... 이라고 해야되나? 암튼 남산도 있고 ㅇㅇ
강남이 돈없던 시절 후딱 땅팔이해서 개발한 곳이라 그런건지 뭔지..
그 넓은 공간 개발하면서 제대로된 공원한곳 찾기 힘들다는게 참...
그나마 섬처럼 남은게 선정릉 달랑하나
그 긴 강남대로 어디에도 편히 쉴 녹지 한블럭 없는건 어찌보면 비극임
여의도는 엄청난 넓이의 한강공원과 여의도 공원이 있고,
도심은 5대궁이 있고 나중에 청계천도 만듬
공원... 이라고 해야되나? 암튼 남산도 있고 ㅇㅇ
강남이 돈없던 시절 후딱 땅팔이해서 개발한 곳이라 그런건지 뭔지..
그 넓은 공간 개발하면서 제대로된 공원한곳 찾기 힘들다는게 참...
그나마 섬처럼 남은게 선정릉 달랑하나
그 긴 강남대로 어디에도 편히 쉴 녹지 한블럭 없는건 어찌보면 비극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