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ourworldindata.org/us-states-vaccinations



1. 9월 14일 기준으로 미국 인구 중 백신을 접종 완료한 비율은 54.0%.

2. 버몬트(68.7%)·코네티컷(67.3%)·메인(67.0%)·매사추세츠(66.9%)처럼 뉴잉글랜드 주들이 상위권을 독식(?)했고 의외로 푸에르토리코가 66.9%로 높은 편. 뉴욕은 61.9%, 캘리포니아는 57.3%, 텍사스는 49.2%가 접종을 마침.

3. 훨신 늦게 시작한 우리나라의 백신접종 완료율은 40.4%인데, 앨라배마와 동률이고 아이다호(40.3%)·와이오밍(40.2%)·웨스트버지니아(40.0%)를 근소하게 제침.



1. 9월 14일 기준으로 미국 인구 중 1회 이상 백신을 접종한 비율은 63.3%.

2. 1회 이상 접종률은 푸에르토리코(77.4%)가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이번에도 버몬트(76.9%)와 매사추세츠(76.4%). 캘리포니아는 70.2%, 뉴욕은 69.3%, 텍사스는 58.5%가 1회 이상 접종을 받았고 가장 낮은 주들은 미시시피(48.8%), 웨스트버지니아(47.6%), 와이오밍(47.0%), 아이다호(45.6%) 등이었음.

3. 우리나라의 경우 1회 이상 접종한 비율은 67.4%였는데 일리노이주(67.3%)와 비슷한 수치.



미국도 선진국 중에선 안 맞겠다는 사람이 많아서 백신 접종이 저조한 편이긴 한데 그래서인지 현재 최대 기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