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을거같은곳에 사람들이 살고있음


심지어 아파트도 몇채있고 소방서,경찰서같이 나름 행정체계도 잡혀있는곳도 있어서 이런곳 찾아보는거 재밌는데 


북극해쪽으로가면 이름도없이 집 몇채 있는곳 말고는 진짜 사람이 없더라


특히 이런지역


위치마크가 노릴스크고 동북쪽 위에 차탄카라는 도시위로는 집몇채있는 거주지 2~3곳이랑 공원관리인들 숙소로 추정되는곳 뿐임


야쿠티아쪽은 페베크나 틱시같은 도시도 있고 중간중간에 주택 세자릿수정도 있는 거주지도 있는데 저긴 아무것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