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출신 이민자 분이 하시는 식당 같은데

딱 터키 음식과 인도 음식의 중간점 같은 느낌?

저 메뉴 이름은 Bakhtiari라고 하는데

소고기 케밥과 닭고기 케밥이 같이 나오는 거임

왼쪽에 있는 음료는 페르시아식 차이

터키 홍차랑 거의 같은 맛


외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