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에 갔는데 날씨가 요상하게 따뜻해서 괜찮았음 ㅇㅇ

원래 트램사진만 올리려다 몇장 더 올리는걸로






 

뜨람바이. 버스타고 가다가 보았다

사실 외곽 주택가 쪽만 다녀서 관광객이 탈 일은 별로 없음

 

인터넷에서 종종 트램으로 언급되는 푸니쿨료르. 운행거리 무려 150m..

 

아래는 그냥 뻘사진들.

요새 옆에 있던 폐건물(?) 밑에서 보면 폐건물은 아닌데 위에서 보니까 그냥 폐건물 그 자체였음...

 

신발가게임 (진지)

 

대체로 블록 가운데엔 중정 비슷하게 되어 있음


역에서 시내가는 큰길


역시 라제까의 나라(?) 러시아답게 다크사이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