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분권지상주의자가 아닌 광역행정주의자로서는 수용가능하긴 하지만


현실적으론 그레이터 런던이나 그것보다 살짝 넖은 정도가 적당한듯.

분명한 건 파리의 경우 행정적 시역 규모가 후진적이라는 것.